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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서 가장 스릴 넘치고 멋진 뷰를 자랑하는 산을 꼽으라면 단연 도봉산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등산 초보자부터 암벽의 짜릿함을 즐기는 중급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도봉산 등산코스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쾌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오늘 포스팅을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도봉산 등산코스 소개와 매력
도봉산은 북한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들이 빚어내는 절경이 정말 예술인 곳이에요. 특히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등 깎아지른 듯한 바위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서울의 금강산'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주말이면 수많은 등산객으로 붐비지만, 그만큼 코스가 다양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서 자신의 체력에 맞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단순히 걷기만 하는 둘레길과는 달리, 도봉산은 손과 발을 모두 써야 하는 다이나믹한 구간들이 많아서 산을 타는 재미가 쏠쏠해요. 정상인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서울 도심과 북한산의 능선 뷰는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선사해 주죠.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서 젊은 등산객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많답니다.
"산을 오르는 것은 단순히 높이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인내심을 마주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과정입니다. 도봉산의 바위 하나하나를 딛고 올라설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가세요." - 등산 전문가 K의 조언
저도 처음 도봉산에 갔을 때 그 웅장한 바위 모습에 압도되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막상 오르다 보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다가도, 시원한 바람 한 점에 모든 힘듦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라 언제 가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도봉산의 주요 봉우리 특징
도봉산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개성 넘치는 봉우리들에 있어요. 가장 높은 자운봉은 오를 수 없지만, 바로 옆 신선대 정상에 서면 자운봉의 위용을 바로 코앞에서 감상할 수 있답니다. 만장봉과 선인봉은 암벽 등반가들의 성지로 불릴 만큼 가파르고 멋진 암벽을 자랑해요.
| 봉우리 이름 | 특징 및 매력 포인트 |
|---|---|
| 자운봉 (740m) | 도봉산 최고봉, 등반 불가하지만 신선대에서 조망 가능 |
| 신선대 (726m) | 일반 등산객이 오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상 |
| 선인봉 (708m) | 매끈한 화강암벽이 특징, 암벽 등반 명소 |
| 만장봉 (718m) | 뾰족하게 솟은 바위가 인상적인 봉우리 |
초보자를 위한 최단 코스 추천
등산을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도봉산역 코스'를 가장 추천해 드려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도봉산역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천축사를 거쳐 마당바위, 신선대로 이어지는 길이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길을 잃을 염려가 적거든요. 이 코스는 왕복 3~4시간 정도 소요되어 부담 없이 다녀오기에 딱 좋아요.
초반에는 완만한 숲길과 계단이 이어져서 산책하듯 오를 수 있지만, 천축사를 지나면서부터는 경사가 조금씩 가파라지기 시작해요. 하지만 중간중간 쉴 수 있는 벤치도 많고, 무엇보다 마당바위에서 한숨 돌리며 바라보는 풍경이 힘듦을 잊게 해 준답니다. 마당바위는 넓고 평평한 바위라 간식을 먹으며 쉬어가기에 최고의 장소예요.
마당바위에서 신선대 정상까지는 꽤 가파른 돌길과 계단을 올라야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해요. 하지만 이 구간만 잘 넘기면 도봉산 등산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신선대 정상석과 인증샷을 찍을 수 있어요. 주말에는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꽤 길 수 있으니, 조금 서둘러서 출발하시는 것도 좋은 팁이랍니다.
하산할 때는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는 원점회귀 코스가 무릎 부담도 덜하고 길 찾기도 쉬워요. 초보자 분들은 무리해서 다른 길로 빠지기보다는 안전하게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 것을 권장해 드려요. 스틱이 있다면 하산길에 무릎 충격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니 꼭 챙겨가세요.
최단 코스 상세 구간 정보
구간별 소요 시간과 난이도를 미리 파악하고 가면 페이스 조절에 도움이 돼요. 천축사까지는 몸을 푼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오르고, 마당바위 이후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보세요.
| 구간 | 소요 시간 (편도) | 난이도 |
|---|---|---|
| 탐방지원센터 ~ 천축사 | 약 40분 | 보통 |
| 천축사 ~ 마당바위 | 약 20분 | 보통/어려움 |
| 마당바위 ~ 신선대 | 약 30~40분 | 어려움 |
| 총 소요 시간 | 약 1시간 40분 (편도) | - |
중급자를 위한 Y계곡과 신선대
등산을 좀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도봉산의 명물 'Y계곡'을 놓칠 수 없겠죠. 포대능선에서 신선대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Y계곡은 이름 그대로 알파벳 Y자 모양으로 급격하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험난한 암릉 구간이에요. 이곳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포대능선에서 신선대 방향으로 일방통행만 가능하니 코스 짤 때 꼭 참고하셔야 해요.
Y계곡은 쇠난간을 잡고 거의 매달리다시피 이동해야 해서 팔 힘과 담력이 필요해요.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악력이 약한 분들은 우회 탐방로를 이용하시는 게 안전하답니다. 하지만 바위를 타는 짜릿함과 스릴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는 구간이기도 하죠.
안전을 위해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와 미끄러지지 않는 장갑은 필수예요. Y계곡을 통과하고 나면 바로 신선대 정상이 눈앞에 나타나는데, 힘든 구간을 지나 마주하는 정상의 풍경은 그 감동이 배가 된답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눈, 비가 올 때는 매우 위험하므로 진입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이 코스로 가시려면 다락능선을 타고 포대능선 쪽으로 진입하는 방법이 있어요. 다락능선 자체도 뷰가 훌륭해서 중급자 이상 분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초보자 분들에게는 다소 버거울 수 있으니 자신의 컨디션을 잘 체크하고 도전해 보세요.
Y계곡 안전 수칙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구간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해요. 앞사람과 충분한 간격을 두고, 절대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반드시 등산용 장갑을 착용하여 손을 보호하세요.
- 주말 및 공휴일 일방통행(포대능선 → 신선대)을 준수하세요.
- 비나 눈이 온 직후에는 바위가 미끄러우니 우회로를 이용하세요.
- 가방에 매달린 물병이나 소지품이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세요.
대중교통 및 주차장 이용 정보
도봉산은 서울 내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지만, 주말에는 주차 전쟁이 벌어지곤 해요. 공영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만차일 확률이 매우 높답니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등산에 집중하고 싶으시다면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지하철 1호선, 7호선 도봉산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등산로 입구까지 먹거리 골목이 쭉 이어져 있어서 길을 찾기도 쉬워요. 만약 부득이하게 차를 가져오셔야 한다면 '도봉산역 환승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게 가장 편리해요. 주차 요금 할인 혜택도 꼼꼼히 챙기시면 좋겠죠?
도봉산 등산코스 시작점 주변에는 민영 주차장들도 있지만 요금이 꽤 비싼 편이에요. 불법 주차 단속도 수시로 이루어지니, 즐거운 산행 기분을 망치지 않으려면 지정된 주차 구역을 이용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하산 후에 막걸리 한잔 하실 계획이라면 더더욱 대중교통이 정답이랍니다.
주말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하면 공영주차장에 자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날씨 좋은 봄가을에는 8시에도 꽉 차는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아침 식사를 하시고 여유롭게 산행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주요 주차장 정보 요약
주차장별 요금과 특징을 정리해 두었으니 방문 전 참고해 보세요.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차장 이름 | 요금 정보 (5분당) | 비고 |
|---|---|---|
| 도봉산역 환승주차장 | 약 100원 (환승 할인 가능) | 가장 추천, 공간 넓음 |
| 도봉산 공영주차장 | 약 250원 | 입구와 가까우나 협소함 |
| 인근 민영 주차장 | 업체별 상이 (비싼 편) | 공영 만차 시 이용 |
| 무료 주차 팁 | - | 사실상 없음, 대중교통 권장 |
등산 필수 준비물과 안전 복장
도봉산은 바위산이기 때문에 일반 운동화보다는 바닥 접지력이 우수한 '릿지화'나 등산화를 신는 것이 필수예요. 특히 발목을 잡아주는 중등산화를 신으면 울퉁불퉁한 돌길에서 발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또한, 바위를 잡고 올라가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손바닥이 코팅된 등산 장갑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복장은 땀 흡수와 배출이 잘 되는 기능성 의류를 겹쳐 입는 '레이어링 시스템'을 추천해요. 산 정상은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니, 얇은 바람막이 점퍼를 가방에 꼭 챙겨가세요. 여름철이라도 자외선 차단을 위해 쿨토시나 긴팔을 입는 것이 바위나 나뭇가지에 긁히는 것을 방지해 줘요.
도봉산 등산코스는 중간에 식수를 구할 곳이 마땅치 않아요. 물은 500ml 생수 2병 이상 넉넉히 챙기시고, 당 충전을 위한 초콜릿, 에너지바, 과일 같은 행동식도 준비해 주세요. 오이 같은 수분이 많은 채소도 갈증 해소에 아주 좋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보조배터리와 개인 상비약(밴드, 파스 등)도 챙기면 든든하겠죠? 무릎 보호대는 하산할 때 관절을 보호해 주니 평소 무릎이 약하시다면 챙기시는 게 좋아요. 준비가 철저할수록 산행은 더 즐겁고 안전해진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계절별 추천 복장 팁
계절에 따라 산의 환경은 완전히 달라져요. 쾌적한 산행을 위한 복장 팁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어요.
- 봄/가을: 일교차가 크므로 입고 벗기 편한 얇은 재킷 준비.
- 여름: 통기성이 좋은 쿨링 소재 상의, 땀 닦을 손수건 필수.
- 겨울: 보온 내의, 경량 패딩, 방한 장갑, 아이젠, 스패츠(눈 올 때) 필수.
- 공통: 자외선 차단용 모자와 선글라스는 사계절 내내 유용해요.
맛집 탐방과 하산 후 즐길 거리
등산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하산 후 즐기는 맛있는 음식 아니겠어요? 도봉산 입구에는 '손두부'와 '파전' 맛집들이 즐비해 있어요. 직접 만든 고소한 손두부에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산행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특히 도봉산역 근처 먹자골목에는 가성비 좋은 식당들이 정말 많아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두부 전골이나 순두부찌개를, 든든한 고기가 당긴다면 숯불구이나 보쌈을 추천드려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인심도 넉넉하고 분위기도 활기차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에요.
식사 후에는 근처 카페에서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로 마무리를 해보세요. 최근에는 등산로 입구 쪽에 힙한 감성의 카페들도 많이 생겨서 젊은 분들도 많이 찾더라고요. 창가 자리에 앉아 멀리 보이는 도봉산을 바라보며 '내가 저기를 다녀왔구나' 하고 뿌듯함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근처 '서울창포원'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아요. 봄에는 붓꽃이 만발해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평지라 다리를 풀며 쿨다운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랍니다.
도봉산 먹거리 추천 리스트
하산 후 무엇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이 메뉴들을 참고해 보세요.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 메뉴 종류 | 추천 이유 |
|---|---|
| 손두부 & 두부김치 | 단백질 보충 최고, 고소하고 담백함 |
| 해물파전 & 도토리묵 | 막걸리와 환상의 짝꿍 |
| 산채비빔밥 | 신선한 야채로 건강한 한 끼 |
| 바지락 칼국수 | 시원한 국물로 속 풀기 좋음 |
계절별 산행 팁과 주의사항
도봉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계절마다 주의해야 할 점이 달라요.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예쁘게 피지만,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낙석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지정된 탐방로만 이용하고 절벽 아래쪽은 피해서 걷거나 쉴 때 주의해야 해요.
여름에는 숲이 우거져 그늘이 많지만 습도가 높고 바위가 뜨거울 수 있어요. 탈진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자주 하고, 한낮보다는 이른 아침 산행을 추천해요.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날 수 있으니 우비나 접이식 우산을 챙기는 센스도 필요하죠.
가을은 단풍이 절정을 이뤄 등산객이 가장 많은 시기예요. 붉게 물든 단풍과 하얀 암석의 조화는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죠. 하지만 해가 짧아지므로 랜턴을 챙기거나, 늦어도 오후 4시 이전에는 하산을 시작해야 안전해요.
겨울 산행은 설경이 아름답지만 가장 위험하기도 해요. 도봉산 등산코스 곳곳에 결빙 구간이 많아 아이젠 없이는 산행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해요. 보온 장비를 철저히 갖추고, 평소보다 여유 시간을 넉넉히 잡고 움직이세요.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니까요.
FAQ
Q1. 도봉산 초보자가 가기에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도봉산역에서 신선대로 가는 최단 코스는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어요. 마당바위까지만 가도 충분히 멋진 뷰를 볼 수 있으니, 체력에 맞춰서 무리하지 않고 다녀오시면 됩니다.
Q2. 운동화 신고 가도 되나요?
가벼운 둘레길 정도라면 괜찮지만, 정상인 신선대까지 가신다면 미끄러운 바위 구간이 많아 위험해요. 가급적 밑창이 튼튼하고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나 트레킹화를 신는 것을 권장합니다.
Q3.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가장 일반적인 코스 기준으로 왕복 3시간 30분에서 4시간 정도 잡으시면 넉넉해요. 휴식 시간과 식사 시간, 사진 찍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반나절 정도 일정으로 잡는 게 좋아요.
Q4. 화장실은 어디에 있나요?
등산로 입구 탐방지원센터 부근과 도봉 대피소(천축사 아래) 쪽에 화장실이 있어요. 코스 중반 이후부터는 화장실이 없으니 등산 시작 전에 미리 다녀오시는 게 좋습니다.
Q5. 입장료가 있나요?
아니요, 도봉산 국립공원 입장은 무료입니다. 다만 자차 이용 시 주차비는 별도로 발생하니 참고해 주세요.
Q6. 혼자 등산해도 괜찮을까요?
네, 도봉산은 워낙 등산객이 많고 등산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 혼산(혼자 등산) 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다만 Y계곡 같은 험한 코스는 혼자보다는 동행과 함께 가는 것이 안전해요.
Q7. 정상에서 김밥이나 컵라면 먹어도 되나요?
간단한 도시락이나 행동식은 가능하지만, 국립공원 내에서는 취사가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요. 보온병에 담아온 뜨거운 물로 컵라면을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쓰레기는 국물까지 남김없이 100% 되가져오셔야 합니다.
Q8. 야간 산행도 가능한가요?
국립공원은 입산 시간 지정제가 있어서 야간 산행은 제한될 수 있어요. 계절별로 입산 가능 시간이 다르니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시간을 꼭 확인하고 가셔야 해요. 일반적으로 해 지기 전에 하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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